닭갈비가 땡겨서 찾아온 성주동
두총각닭갈비에요.
넓직한 홀로 이루어져있으며
좌식과 입식으로 되어있네요!
둘이서 방문하였기에
닭갈비2인에 중간맛과 제가 좋아하는 우동사리!
그리고 맥주를 시켰어요!
sns이벤트도 하고 있었지만~
따로 하지는 않았어요.
치즈 서비스 받으실분은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.
좌식테이블 위에는 추천음식과
맛있게 먹는법과 팁이 있었어요~
2인 닭갈비가 나왔네요.
개인적으로 닭갈비를 먹을때
야채(양배추) 많이 들어가는걸 좋아하는데
푸짐하게 주셔서 좋았어요.
타이머가 있어서 딱딱 시간되면 오셔서
처음부터 끝까지 조리해주십니다~
점점 익어가는 닭갈비~
길다란 떡과 하트모양의 떡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.
닭갈비의 살이 부드러우며
양념도 잘 베겨서 맛있더라구요.
쌈에도 싸먹고 맥주안주로도 최고👍
고구마사리는 달달하니 별미인거 아시죠?
면쟁이가 좋아하는 우동사리~~
닭갈비 요런거 먹을때 빼놓을 수 없다구욧😤
한국인의 마무리는~~~
볶음밥 아닌가요!!!
볶음밥을 시키니 요렇게
쟁반으로 슥샥 비벼주셨어요.
양념이 맛있어서 그런지
볶음밥까지 마무리로 좋았어요~
*
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맛있으나
엄청 특별한맛은 아니다.
내 돈주고 사먹은 솔직후기이며
개인적인 의견입니다.